한적한 곳에 떨어져 있는 작은 호텔. 4층 밖에 안되지만 로비의 분위기가 차분하고 흘륭함. 도서관 컨셉의 로비에서 휴식하면 힐링이 되는 느낌. 룸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음. 영어가 가능하지 않지만 직원들이 침착하고 친절함. 통역기의 도움을 받아 처리 할 수 있음. 조식도 나름 괜찮음.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조식 먹을 때 귀여운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움. 체크인 할 때 보증금을 받아갔는데 아직까지 환불처리 되지 않고 있음.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못알아 들은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