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s à Jeju

« It was at a very quiet and peaceful area. Owner was very helpful and made our stay very comfortable. They had a little garden at the back yard which was a fun surprise. It was clean enough considering it’s not a hotel. I had no complaint about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my friends and loved ones. As a side note, If you are not an experience driver, it could be a challenge to get there since it was not close to the main road. »

« Very kind owner »

« Simple and I could cook and eat small meals. »

« 가족 여행으로 숙소 알아보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바로 예약했는데 가족들이 다 만족스러워 했어요 공간도 넉넉하고 화장실 2개라서 너무 편했네요(2층 화장실 세면대에 거울이 없는 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각 방마다 뷰도 아름다웠고 인테리어나 가구에 신경 많이 쓴 게 느껴져서 다음에 제주여행 올 때 또 오고 싶어요 맛집이랑 주변 볼거리 정보도 많이 공유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

« 1박만 한 게 너무너무 아쉬웠음. 고요하고 한적하면서도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게 너무 동떨어져 있지도 않고 나중에 서쪽으로 제주도 여행 오면 여기서 연박 묵을 거예요 »

« 계단과 복층이 매우 울리며, 옆집의 걸음이 심하게 울림 »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하게 숙박했습니다. »

« 제주도에 3박 4일 동안 눈오고 비오고 바람많이 불고 해뜨는 날이 없어서 여행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숙소만큼은 정말 좋아서 다들 좋아했습니다ㅎㅎ 깨끗하고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서 완벽했어요! 다음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있으면 또 머물게요! »

« 旅宿就位於道頭洞彩虹海岸公路旁，從房間可以直接看到海景，景觀很不錯，房間本身也頗為寬敞舒適。以交通而言，附近就有公車站牌（可往返濟州機場和東門傳統市場，但班次不多），以生活機能而言，旁邊就有咖啡館和餐廳，整體而言還算方便。 »

«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

«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은 소박하고 편안한 숙소. 깨끗하고 크기도 큼. 가성비 좋음. 그러나 위치가 애매함.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어딜 가려고 해도 기본 1km 이상인데다가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위험한 길이라 뚜벅이에겐 비추. 차 있고 조용히 쉬려는 사람에겐 괜찮을 듯. »

« very convenient location from public transportation. »

« 아주 좋았습니다. »

« (안좋은점) 추워서 자다가 일어나서 양말 신고 잤어요. 보일러가 고장이래요. 아침에도 물이 미지근해서 떨면서 샤워 했어요. (좋은점) 다른 숙소에 비해 형광등이 밝아요. 어두운 조명이 아니라서 좋아요. 위치도 그럭저럭 아주 나쁘진 않아요. »

« Is a very relaxing place, the administraror was very help full and kind, great place to come and relax. The main shortcomming was the location, id away from everything, if you are planning to stay here you need to make sure to have transportation. »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

« 가격 착하고 한적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제주에 갈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

« 부모님이 다녀 오셨는데 가성비 갑이라고 칭찬 많이 해 주셨습니다. »

« 방음이 약간 아쉽지만. 다른 분들도 모두 조심하는 느낌받고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출장 숙소 적극추천 »

« The bed is a bit small but location is good »

«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거의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 받아서 동백꽃 보면서 몸담그고 있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딱 한가지, 침실에 곰팡이가 너무 심했어요. 일부는 벽지를 덧발라서 가리셨던데 방에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가 나고 목이 칼칼해져서 숙박하는 내내 소파에서 잤어요. 여름에 습한 제주도라 곰팡이가 쉽게 생기겠지만 전체적으로 제거하고 도배를 새로 하셔야할 것 같아요. »